《눈오는 날, 토끼를 만났어요》 윤순정 그림책
눈 오는 날, 토끼를 만났어요 눈 오는 날, 이렇게 다정한 토끼를 만나 보세요! 누구나 눈 오는 날의 추억 한둘은 갖고 있지요.생애 처음 눈사람을 만들었던 기억이라든가부대자루…
눈 오는 날, 토끼를 만났어요 눈 오는 날, 이렇게 다정한 토끼를 만나 보세요! 누구나 눈 오는 날의 추억 한둘은 갖고 있지요.생애 처음 눈사람을 만들었던 기억이라든가부대자루…
저어새는 왜? 저어새는 지구별 전체에 딱 3,941마리(2017년 현재)만 남아 있어서, 멸종위기종 1급이자 천연기념물 205호로 지정된 귀한 새지요. 그 귀한 새가 잿빛으로 오염된 물가에서 버려진 칫솔을…
나의 둔촌아파트 나는 지금 잃어버린 고향을 찾아 갑니다 누구에게나 고향이 있습니다. 나고 자란 곳, 살던 흔적과 익숙한 풍경, 친숙한 사람들이 남아 있는 곳. 운이 좋은…
손이 들려준 이야기들 Hands tell the stories 여기 열여덟 사람의 손이 있습니다.무언가를 쥐거나 들거나 만들거나 내밀거나 권하거나 쓰거나 짚거나, 다른 손을 맞잡은 손. 그 손들은…
대들지 않는 것들은 힘이 없는가? <참파노와 곰> 야노쉬 글, 그림 / 전희경 옮김 /시공주니어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 서방이 챙긴다’는 속담이 있다. 이 책…
우산의 본질은 무엇인가? <아저씨 우산> 한 아저씨가 있다. 까만 중산모를 쓰고 까만 코트를 입고 까만 구두를 신은. 무엇보다, 까맣게 빛나는 멋진 우산을 지닌 아저씨. 아저씨는…
쫓겨난 것이 고양이뿐인가? <나 때문에> 어느 휴일 오후 아이들과 고양이는, 다른 집들이 모두 나들이를 떠났는지 텅 빈 주차장에서 놀았다. 그리고 집으로 들어와 낮잠 한숨…
코끼리도 깨달은 삶의 셈법 <코끼리 똥> 우물쭈물하다가 반백년을 넘겨 살았다. 마음은 여전히 철부지인데, 몸이 점점 부실해진다. 즐비한 인생 선배들 앞에 민망하지만 사실은 사실이다. 이젠…
어떤 권력도 거스를 수 없는 것 <커다란 것을 좋아하는 임금님> 고려 문신 이곡이 말했다. “…사람이 지닌 것 가운데 남에게 빌리지 않은 것이 뭐가 있을까….
보내주면서 간직하는 방법 <노란 달이 뜰 거야> 어떤 이유로든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낸 이들이 있다. 사람은 누구나 결국 세상을 떠나기 마련이니 자연스러운 이별이야 어쩔 수…
그림책을 보며 목이 메는 까닭 <안아 줘!> 아무 근심 없는 아기고릴라, 아장아장 걸어간다. 통통 뛰어간다. 문득 엄마코끼리가 아기를 안고 있는 장면을 목도한다. “안았네.” 그러고 보니…
우리의 인연은 우연인가 필연인가 <팔랑팔랑> 햇빛 반짝 빛나는 날, 나비가 소풍을 나왔다. 꽃 무더기 흐드러진 벚나무 아래, 긴 나무의자에 자리를 잡았다. “여기 참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