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가 쏙!》김장성 글, 홍윤이 그림

울다가 웃다가 엄마 품에 쏙 안긴 아기 코끼리 이야기 해가 떴어요. 꽃무늬 이불 속에서아기 코끼리가 쏙! 빠져나와요.잘 자고 일어났나 봐요. 기지개를 쭉!엉덩이를 씰룩거려 보고콩콩콩콩 걸어가요,쿵쿵쿵쿵…

《코끼리 ㄱㄴㄷ?》안정은 그림책

귀에 착착 우리말, 눈에 쏙쏙 ㄱㄴㄷ! 개미는 눈을 깜빡깜빡! 고양이는 껌뻑껌뻑! 코끼리는 꿈~뻑!나른나른하면 노곤노곤 낮잠을 자고,달달한 도넛을 향해 달릴 때는 두두두두! 다다다다!귀에 착착 붙는 우리말,…

《풀꽃》 나태주 시, 문도연 구성-그림

그림책으로 피어난 <풀꽃> 연작시 자세히 보아야예쁘다오래 보아야사랑스럽다너도 그렇다.<풀꽃>1 시를 읽지 않는 이들도 다 알 만큼 친숙한 온 국민의 애송시입니다. 무엇이 이 시를 그처럼 널리 사랑받게…

《파도가 칠 때》 최도은 그림책

잘 놀다가도 팩 토라지는 아이들의 이야기 “같이 가~!” “싫어! 같이 안 놀 거야!” 학교나 유치원처럼 아이들이 있는 곳에서라면 종종 듣게 되는 소리입니다. 무리 가운데서 누군가…

《우주 최강 붕어빵》 유리 그림책

“나는 붕어빵 장수, 우주에서 최고로 맛있는 붕어빵을 만든다.” 찬바람 부는 겨울날, 두툼한 점퍼에 꽃무늬 솜바지를 입고, 목도리와 털장갑, 방한화로 무장한 붕어빵 장수가 팥소와 반죽을 실은…

《북받친밭 이야기》 김영화 그림책

슬퍼서 아름답고 아름다워서 슬픈 제주의 숲, 북받친밭제주 사려니숲길 인근 ‘북받친밭’은 ‘제주 4·3 사건’ 시기인 1948년 12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 제주읍 중산간 마을 사람들이 ‘대토벌’의 광풍을 피해…

《도봉이 그리기》 이초혜 그림책

‘반려’ – ‘짝이 되는 동무’라는 따뜻한 이름, 그리고 강아지와 고양이 강아지나 고양이 키우시나요? 아니, ‘그 아이들과 함께 사시나요?’라고 묻는 게 더 어울릴 듯합니다. 2024년 말의…

《나의 속도》 이진경 그림책

달리기 그리고 인생, 그 길고 먼 길을 가는 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달리기 인구 1,000만 시대! 지금 대한민국은 ‘러닝 열풍’ 속에 있습니다. 그냥 스쳐…

《우리 동네 청수마트》 이작은 그림책

제1회 김은미 그림책상 수상작 《우리 동네 청수마트》 ‘김은미 그림책상’은 평범한 이웃의 삶에 그림의 빛을 비추다 일찍 세상 떠난 김은미 작가를 기리며, 고인이 그랬듯 작고 낮은…

《이런, 멋쟁이들!》 김유대 그림책

*온몸이 갑옷처럼 단단한 껍데기로 싸여 있어 갑충(甲蟲)이라고도 하는 딱정벌레는 지금까지 기록된 것만 35만 종이 넘을 만큼 모양도 색깔도 생활상도 다양한 생물군입니다. 이 책은 몸길이가 0.2~15cm…

《대단한 하루》 윤순정 그림책

‘세대와 세대를 잇는’ 그림책에 담아낸 선하고 따뜻한 기억 그림책은 여느 책들처럼 작가와 독자를 이어 줍니다. 그런데 그림책의 이어짐은 여느 책들의 이어짐들과는 양상이 사뭇 다릅니다. 그림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