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담긴 도자기

Ceramics Tell Stories

박물관 유리 상자에 갇힌 아름다운 옛 도자기들,
즐거운 색칠놀이로 생생하게 되살아나요!

박물관의 옛 도자기는 참 아름답지만, 너무 근엄하고 무뚝뚝해요. 살짝 만져볼 수조차 없지요.
귀한 것이니까 어쩔 수 없어요. 그래도 두꺼운 유리벽 너머로 구경만 하기는 몹시 아쉬워요.
그 모양, 그 색깔, 그 무늬, 거기 담긴 옛사람들의 생각과 이야기, 정말 재밌는데 말이지요.
그래서 이 책을 만들었어요. 색칠놀이책, <이야기가 담긴 도자기>!
아름다운 우리 도자기 중에서도 모양과 무늬가 흥미로운 11가지를 골랐어요.
그리고 모양과 무늬의 그림본을 판화로 정성껏 만들었지요.
그 위에 마음대로 색칠할 수 있도록 말이에요.
상상을 부르는 재치 있는 글을 읽고, 마음껏 상상하며 즐겁게 색칠해 보세요.
재미있게 색칠놀이를 하다 보면, 도자기를 빚은 옛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옛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거예요.
도자기 이름을 어떻게 짓는지, 그 뜻은 무엇인지, 또 어떻게 만드는지와 같은 흥미로운 지식은 덤으로 얻을 수 있답니다.

 

이야기가 담긴 도자기

윤진초 글 그림 | 8000원

 


 

작가 소개 : 윤진초
다양한 문화의 고미술에서 많은 영감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얻습니다. 그래서 박물관에 가는 것을 참 좋아하지요. 어느 날, 아름다운 작품들이 유리벽 안에서 근엄한 모습을 하고 박물관에 나들이 온 아이들에게 겁을 주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전통 미술의 아름다움을 친숙하고 재미있게 소개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영국의 캠브리지스쿨오브아트에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을 연구하여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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